오토기기 X 디 파트너스


프로젝트 소개

AI 기반 차세대 전자동 도장부스 PI 차별화를 위한 지능형 컨트롤러 AI-200 디자인 개발

오토기기는 도장 부스, 산업용 부스, 샌딩 부스 등 다양한 분야 및 다양한 규모의 제품을 개발·생산 중인 제조 기업으로 스마트 공장 전환을 추진하는 제조업체 및 도장 공정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디 파트너스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AI 기반 지능형 차세대 전자동 도장부스 컨트롤러 AI-200의 디자인을 개발하였다. AI·IoT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최첨단 도장 솔루션에 적합한 외관으로 기업의 기술력 및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특수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직관적인 조작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사용 UX를 개선하였다. 또한 기업 가치 분석 및 리서치를 바탕으로 PI 디자인 방향성을 구축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였다.

컨소시엄 목표

오토기기

디 파트너스


오토기기 곽상준 부사장

디 파트너스 이영재 대표

디 파트너스 허규 책임


컨소시엄 참여 기업 소개

오토기기

오토기기는 53년 업력의 내연 자동차 및 전기차(EV) 테스트·정비 장비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도장·샌딩 부스, 페인트 로봇, EV 배터리 SOH 및 밸런싱 장비, 브레이크·스피드·사이드슬립·헤드라이트 테스트 장비 등을 자체 개발·설계·생산·판매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소재·부품·장비 전문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IoT, 빅데이터, AI, 로봇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자율 제조 솔루션을 통해 AI 기반 생산 최적화, 디지털 트윈, 로봇 자동화를 구현하며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실시간 생산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장을 예측하고 예방 정비를 수행하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으며, 제품 개발 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작업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로봇 자동화 기술까지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24건의 등록 특허와 CE 등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무총리 표창을 포함한 정부 포상 다수를 수상하였고, 현재 스마트 자율 제조 및 EV 배터리 기술 관련 국가 R&D 과제를 수행 중이다.

디 파트너스

디 파트너스는 디자인 R&D, 제품 디자인, 브랜드 개발의 세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대표를 포함한 18명의 인력이 차별화된 서비스 방법론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산업 장비, 가전, 오피스 용품, 모빌리티, 로봇, 키오스크 등 IT 디바이스, 뷰티/의료 디바이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성과를 인정 받아 2020~2022년 우수디자인전문(유망), 2022~2024 및 2024~2026년에는 우수디자인전문(선도)기업으로 연속 선정되었다. 2025년 CES Innovation Award 최고혁신상(Nearthlab HAiVEN)과 Honoree(Deepinsight Dimenvue Pro)를 수상했으며, 2024년 Red Dot Design Award, iF Design Award, GD Award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속적인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친환경 오피스 브랜드 TOCY를 런칭하고, 친환경 소재의 카드 케이스 ID16을 개발·제조·유통하는 등 디자인 기반 비즈니스 전 과정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기업이다.

컨소시엄 그 후

오토기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오토기기는 기업 철학을 담은 AI-200 차세대 도장 시스템을 개발했다. 인간공학적 설계와 생체모방 디자인으로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사람 중심 기술'이라는 비전을 구현했다. AI-200은 산업 장비를 넘어 사용자의 자부심이 되는 작품으로 재탄생했으며, 2026년 하노버 산업박람회와 FABTECH 전시회에서 국제 데뷔할 예정이며 Red Dot과 iF Design Award 출품을 통해 디자인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자 한다.

디 파트너스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품의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제조 기업 오토기기와 디자인 전문기업 디파트너스가 협업할 수 있는 기회였다. 기존의 디자인 장애물을 해소하고, 디자인을 개발할 뿐 아니라 기존 제품에 대한 분석·진단을 통해 양 사의 발전을 도모하였다. 본 프로젝트를 차후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으로 삼고자 한다.